🥕메일을 쓸 때, 메인 내용이 나오고 바로 급작스러운 마무리 멘트는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조금 당황스럽게 느껴지죠?

미국 드라마로 영어 공부 하시는 분?!

'에밀리 파리에 가다' 에 은근 배우기 좋은 표현들이 많이 숨어있는데요

오늘은 '에밀리 파리에 가다' 속 대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🎈

🥕'Bury the hatchet'는

'언쟁이나 다툼 후 화해를 한다'는 뜻입니다.

북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전쟁 도구인 도끼(hatchet)를 땅에 묻음으로써 전쟁을 끝내는 의식에서 유래한 표현인데요!

예문으로 알아볼까요?

'They can bury the hatchet at the show.'

='패션쇼에서 그들이 화해하면 되죠.'

'Can't you two just bury the hatchet?'

='너네 둘 그냥 화해하면 안 될까?'

이 외에도 다양한 미드 속 영어 표현을 알고 싶다면? ↓

추위를 단 번에 녹일 ❄️